충주성심맹아원, 내달 5일까지 예방적 코호트 격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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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성심맹아원, 내달 5일까지 예방적 코호트 격리 시행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3.2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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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성심맹아원. (충주시 제공)
충주성심맹아원. (충주시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시각장애인 거주 시설 충주성심맹아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다음 달 5일까지 자발적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코로호격리 인원은 성심맹아원 시각장애인 44명과 종사자 31명 등 75명이다.

코호트격리는 감염병 취약계층 등의 집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집단으로 봉쇄하는 매우 높은 방역 조치다.

앞서 충주에서는 숭덕재활원, 나눔의 집, 참 좋은 집, 성신농아재활원 등 장애인 거주시설 4곳이 자발적 코호트 격리에 참여했다.

시는 이들 시설에 생활필수품과 방역물품을 우선 지원하고 있다.

신승철 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코호트격리에 동참해준 충주성심맹아원에 감사드린다""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지속해서 모니터링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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