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코로나19 감염원조사 TF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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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코로나19 감염원조사 TF팀 신설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3.2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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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도 추가 설치
충북 충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신속한 감염경로 조사를 위해 태스크포스(TF)팀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충주시 코로나19 감염원 조사 TF팀에서 확진자 감염경로와 동선을 파악하는 모습 (충주시 제공)
충북 충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신속한 감염경로 조사를 위해 태스크포스(TF)팀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충주시 코로나19 감염원 조사 TF팀에서 확진자 감염경로와 동선을 파악하는 모습 (충주시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신속한 감염경로 조사를 위해 태스크포스(TF)팀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감염경로 파악이 어렵고 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 조짐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감염원조사 TF팀은 단장 1, 역학조사관 4, 역학전담간호사 2, 전문행정요원 3, 충주경찰서 지능팀 1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지역에서 발생한 10명의 확진자와 신규 발생자의 감염경로와 동선 파악에 주력할 예정이다.

시는 의사 진단에 따라 경미한 증상이 있는 주민도 빠르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추가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예방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충실히 실천해야만 지역사회 감염을 원천 봉쇄할 수 있다면서 시에서도 모든 방안을 적극 추진해 코로나19 종식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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