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코로나19로 중단된 서민 일자리 사업 신속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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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코로나19로 중단된 서민 일자리 사업 신속 시행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3.2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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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월 중 19억원 집행 목표... 비대면 진행, 임금 선지급 등
조길형 충주시장이 지난 26일 부시장, 실·과·소장, 읍·면·동장 등 91명이 참여하는 화상 회의를 열고 '재정 일자리사업 신속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충주시 제공)
조길형 충주시장이 지난 26일 부시장, 실·과·소장, 읍·면·동장 등 91명이 참여하는 화상 회의를 열고 '재정 일자리사업 신속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충주시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했던 일자리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재정 일자리 사업 대부분 생계형 일자리 성격이기 때문에 해당 사업이 장기간 운영되지 않을 경우 참여자들의 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한다는 판단에 따른 조처다.

시는 지난 26일 조길형 충주시장 주재로 부시장, ··소장, ··동장 등 91명 참여하는 화상 회의를 열어 재정 일자리사업 신속 추진 방안논의했다.

시는 4~5월 중 5100개 일자리, 19억원 집행을 목표로 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 접촉 우려로 중단한 21개 일자리 사업에 대해 야외에서 추진하는 방안 영상 및 교재 제작 배부를 통한 프로그램 진행 주민자치프로그램 등 강사비 선지급 노인일자리(공익형) 임금 선지급 장애인일자리 평균임금 70% 지급 등이 제시됐다.

조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일자리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을 위해 평상시와 같이 생계유지를 할 수 있도록 중단 상태였던 일자리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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