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괴산 확진자 3명 완치... 충북 완치자 20명으로 늘어
상태바
충주·괴산 확진자 3명 완치... 충북 완치자 20명으로 늘어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3.27 18: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괴산 오가리 첫 확진 80대 여성, 충주 신천지 신도·30대 주부 완치 퇴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주의 안내문 (미래로신문DB)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주의 안내문 (미래로신문DB)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입원 치료를 받아 온 충북 충주 주민 2명과 집단 감염이 나왔던 괴산군 오가리 첫 번째 확진자가 완치돼 퇴원했다.

이로써 충북 도내 완치자는 20명으로 늘었다.

27일 충북도에 따르면 충주시 목행동에 사는 주부 A(38·)씨와 칠금동에 거주하는 B(30)씨가 이날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A씨와 신천지 신도 B씨는 각각 지난달 26일과 지난 18일 코로나19 검체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아 충주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괴산군 장연면 오가리에 첫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C(82·)씨 이날 오후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C씨는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중앙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이날 충주와 괴산 지역 확진자 3명이 완치·퇴원하며 충북 전체 완치자는 20명이 됐다.

현재 충북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완치자 포함 41명이다.

지역별로는 괴산·청주 각각 11, 충주 10, 음성 5, 증평 2, 진천과 단양 각각 1명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