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서 20대 영국 유학생 코로나19 확진…도내 3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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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서 20대 영국 유학생 코로나19 확진…도내 32번째
  • 박재원 기자
  • 승인 2020.03.2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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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신문] 박재원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영국 유학 중 귀국한 서울 서초구 20대 남성 A씨가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내 32번째 확진자다.

A씨는 지난 19일 영국에서 귀국한 후 어머니, 형과 함께 용평리조트의 콘도에서 자가격리 형태로 생활했다.

이후 지난 25일 오전 인후통 증상이 나타나면서 다음날인 26일 강릉시 보건소를 찾아 검체 채취를 받았고 이날 오후 4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군과 보건당국은 A씨가 지난 20일과 25일 방문한 식당 등에 대해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확진자 진술 동선에 따라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A씨는 현재 강릉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도내 확진자 32명 중 사후 확진 1명을 제외하고 20명이 퇴원해 격리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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