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최고령 확진자 91세 여성 완치... 도내 완치자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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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최고령 확진자 91세 여성 완치... 도내 완치자 21명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3.2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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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오가리 주민 완치... 다른 질환 치료로 퇴원은 못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주의 안내문 (미래로신문DB)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주의 안내문 (미래로신문DB)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최고령인 괴산군 장연면 오가리 주민 90대 여성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충북 도내 코로나19 완치자는 21명으로 늘었다.

28일 도에 따르면 지난 27A(91·)2차례의 코로나19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다만 A씨는 다른 질환이 있어 퇴원하지 않고 충북대병원 일반병실로 옮겨졌다.

A씨는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아 충북대학교병원 음압병실에서 치료를 받은 뒤 20일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괴산군 장연면 오가리에서는 지난 4일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뒤 일주일 간 11명이 확진자가 나왔다.

현재까지 장연면 오가리 코로나19 확진자 11명 중 6명이 완치됐다.

충북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41명이다.

지역별로 괴산·청주 각 11, 충주 10, 음성 5, 증평 2명 단양·진천 각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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