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코로나19 확산방지‘긴급 행정명령’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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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코로나19 확산방지‘긴급 행정명령’ 발령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3.2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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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5일까지... 벚꽃길 4곳, 야영장 5곳 대상
충주시청
충주시청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주시는 4월5일까지 지역 내 주요 벚꽃길, ·하천변 야영장 이용을 제한하는 내용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긴급 행정명령을 발령했다고 28일밝혔다.

행정명령 대상 지역은 벚꽃길 4(수안보온천 족욕길, 봉방동 하방마을, 충주호 종댕이길, 충주댐 벚꽃길)와 하천변 야영장 5(목계 솔밭캠핑장, 팔봉유원지, 삼탄유원지, 단월강수욕장, 비내섬) 등 총 9곳이다.

주요 내용은 벚꽃 개화 구간 내 마스크 착용 보행 시 2미터 이상 거리두기 음주 및 음식물 취식 행위 금지 구간 내 주·정차 및 노점 행위 금지 등이다.

야영장에서는 시설 내 차량 진입 금지와 주·정차 금지 야영과 취사행위 및 어로행위를 금지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충주는 코로나19 감염이 주춤한 상황이지만 아직 전 세계적으로는 크게 유행하고 있다시민들께서도 마스크 착용, 손 씻기는 물론 야외활동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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