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 396억원 투입
상태바
충북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 396억원 투입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4.07 17: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등 9개 사업 지원
태양광 발전시설 사진
태양광 발전시설 사진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북도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정책 등에 발맞춰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 396억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추진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태양광 주택 보급 공동주택(아파트 옥상) 보급 축산농가 보급 복지·종교시설 등 비영리 시설 보급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 학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주민 참여형 마을 태양광 보급 영농형 태양광 보급 등 9개 사업이다.

도는 일반·공동주택, 축산농가, 비영리시설, 학교 등 2893곳에 태양광, 태양열, 연료전지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태양광 주택 보급 사업은 일반주택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도는 502800만원을 들여 도내 1000가구에 태양광 33000를 보급한다.

축산농가에는 지붕 등 유휴 공간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다. 176000만원을 지원해 도내 50곳에 태양광 201000를 보급할 예정이다.

학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는 이시종 충북지사 공약 사업으로 추진한다. ·군 공립 초··고교 건물 6곳의 옥상에 9억원을 투입해 시설을 설치한다.

도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사업으로 에너지 자립률을 향상할 계획"이라며 "도민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