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충북 북부권 민주당·통합당 후보 오차 범위 내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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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충북 북부권 민주당·통합당 후보 오차 범위 내 접전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4.07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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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민주당 김경욱 36.9% 통합당 이종배 41.1%
제천·단양 민주당 이후삼 41.6% 통합당 엄태영 41.7% '초박빙'
국회의원 금배지
국회의원 금배지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21대 총선 충북 충주와 제천·단양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후보들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KBS청주방송총국 충주선거구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지도는 통합당 이종배 후보가 41.4%, 민주당 김경욱 후보가 36.9%를 보여 이 후보가 4.2%포인트(p) 앞섰다.

민생당 최용수 후보와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은숙 후보는 각각 2.2%1.4%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

당선 가능성 질문에서는 이 후보가 51.4%로 김 후보(27.0%)를 크게 앞섰다.

'비례대표 정당'은 미래한국당 29.1%, 더불어시민당 20.5%, 정의당 8.2%, 열린민주당 5.9%, 국민의당 5.0%, 민생당 2.8% 순으로 나왔다.

21대 총선 충주선거구에 출마하는 (왼쪽부터)더불어민주당 김경욱 후보, 미래통합당 이종배 후보, 민생당 최용수 후보
21대 총선 충주선거구에 출마하는 (왼쪽부터)더불어민주당 김경욱 후보, 미래통합당 이종배 후보, 민생당 최용수 후보

제천·단양 선거구는 두 후보 간 초박빙 양상을 보였다.

민주당 이후삼 후보가 41.6%, 통합당 엄태영 후보가 41.7%의 지지도를 기록하며 두 후보 간 격차는 0.1%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당선 가능성은 이 후보가 37.2%, 엄 후보가 39.6%를 기록했다.

'비례대표 정당'을 묻는 질문에는 미래한국당 33.2%, 더불어시민당 24.0%, 정의당 8.8%, 열린민주당 6.9%, 국민의당 2.1%, 민생당 1.5% 순이었다.

두 선거구 모두 지지를 바꿀 수도 있다고 한 응답자가 충주 36.4%. 제천·단양 31.4%에 달해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힘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일 한국갤럽이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 임의전화 걸기(RDD)에서 무작위 추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충주 ±4.4%포인트, 제천·단양 ±4.3% 포인트이며 신뢰수준은 95%.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https://www.nesdc.go.kr)에서 볼 수 있다.

제21대 총선 충북 제천·단양 선거구에 출마하는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 미래통합당 엄태영 후보
제21대 총선 충북 제천·단양 선거구에 출마하는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 미래통합당 엄태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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