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만 도전…가평군, 맞춤형 인구정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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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만 도전…가평군, 맞춤형 인구정책 선보여
  • 황대원 기자
  • 승인 2020.04.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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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청.
경기 가평군청.

[미래로신문] 황대원 기자 = 경기 가평군(군수 김성기)이 2035년 인구 10만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맞춤형 인구정책을 선보인다.

군은 지난해 2035년 도시인구 10만 명을 목표로 하는 ‘군기본계획안’을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받았다.

주요내용은 저출산·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적극적 대응방안으로 인구이동 빅데이터 분석 및 인구변동에 따른 장래인구 추정, 인구정책을 위한 방향 및 정책실정 등이다.

또 인구정책 관련사항 자문 및 심의 등을 위한 인구정책위원회를 연중 운영하고 저출산·고령사회 시행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지역맞춤형 인구정책 추진을 위한 협치도 강화한다.

구체적으로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비롯해 전문가·주민·지자체가 함께하는 지역주민 토론회와 신규시책 발굴 및 부서별 업무연계 협의를 위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연중 운영키로 했다.

아울러 인구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저출산·인구관련 주민의식 개선 교육 및 홍보를 위해서는 어린이날 및 임산부의 날 등 각종 행사 시 홍보 물품과 책자 등을 제작 배부하고 찾아가는 가족친화 인형극, 인식개선 교육 등을 운영한다.

이밖에 공무원, 공공기관, 학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구교육 4회 추진과 전입세대를 위한 임신·출산·육아 지원 정책 가이드북을 제작하는 등 지역맞춤형 인구정책 수립으로 사업의 효과성을 증가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민‧관 협치를 통한 지역맞춤형 인구정책 수립으로 사업의 효과성을 증가하고 저출산‧고령사회 대응기반 강화 및 주민의식 개선을 통한 인구 불균형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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