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삼척지역 공동화장시설 건립사업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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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삼척지역 공동화장시설 건립사업 순조
  • 윤석훈 기자
  • 승인 2020.04.2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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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청.
동해시청.

 

[미래로신문] 윤석훈 기자 =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삼척시와 공동 추진 중인 ‘동해‧삼척지역 공동화장시설 건립사업’이 2022년 운영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28일 시에 따르면 3월까지 화장장 이전‧신축에 따른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3월말 화장장 설계용역 희망 업체 15개를 모집했다. 

현재 교수, 건축사 등 5명으로 구성된 사업수행능력 평가위원회가 업체들이 제출한 서류를 근거로 적격업체 10곳을 선정했다. 

위원회는 5월 초 가격 경쟁을 통해 최종 설계용역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축 화장장은 총 사업비 80억원을 들여 부지 6000㎡에 건물 2000㎡(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화장로 4개, 고별실 2실, 유족대기실 4실, 휴게실 1실, 식당 및 카페 각 1실, 유택동산 등으로 구성된다. 

이월출 동해시 가족과장은 “화장장은 11월 착공해 내년 12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다”라며 “동해‧삼척 양 시민 모두 신축 화장장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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