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한우 뿔 공예품 '직원용 명패' 제작.. 홍보 마케팅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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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한우 뿔 공예품 '직원용 명패' 제작.. 홍보 마케팅 제고
  • 석규린 기자
  • 승인 2020.04.28 1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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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청.
횡성군청.

 

[미래로신문] 석규린 기자 = 횡성군(군수 장신상)이 횡성한우의 뿔을 장식해 축산지원과 직원용 명패를 제작, 시장개척 및 홍보 마케팅 제고에 나섰다.

28일 군에 따르면 군은 한우가 특화된 지역으로서 연간 1만 2천두의 소가 도축되고 있고 폐기물로 버려지는 소뿔을 재활용해 공예품으로 변화시키는 등 새롭게 문화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군은 2017년부터 지난 해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전통화각 공법을 활용한 글로벌 명품 공예산업 육성사업으로 카톨릭관동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협업했으며 지역 주민에 대한 기술이전 교육과 지역 축제 참가, 체험운영 등을 통해 관광산업과 융합한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됐다.

기술이전 받은 교육생으로 구성된 횡성소뿔아트협동조합에서는 지속적으로 한우과 연관된 실생활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연구개발 중에 있다. 현재는 시제품 생산을 통해 고용창출과 문화예술교육으로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신구선 축산지원과장은 "횡성한우 화각공예품이 실용화 되면서 문화예술과의 융합으로 횡성한우의 가치가 상승 재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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