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경찰, 80대 친아버지 때려 숨지게 한 50대 딸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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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경찰, 80대 친아버지 때려 숨지게 한 50대 딸 검거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4.2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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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경찰서 전경
제천경찰서 전경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제천경찰서는 2880대 친아버지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존속폭행치사)A(5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7일 오후 7시쯤 제천시 화산동 자택에서 아버지 B(81)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전날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출동한 경찰은 숨진 B씨의 머리와 몸에서 폭행 흔적을 발견하고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검거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술이 깨고 나서도 계속 범행을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B씨의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A씨를 상대로 범행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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