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황금 연휴기간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협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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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황금 연휴기간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협조 당부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4.2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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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 전경
제천시청 전경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제천시는 부처님 오신 날(430)부터 어린이날(55)까지 이어지는 황금 연휴기간에 지역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적극 협조를 당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막기 위한 조처다.

시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상황은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속, 일일 평균 10명 내외의 확진자 발생으로 방역관리 통제력이 점차 회복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여전히 방역관리 체계 밖 경로를 알 수 없는 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자칫 방심할 경우 또 다시 대규모 감염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

이에 시는 황금 연휴기간 집중 방역관리를 추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특히 불교계는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부처님 오신 날봉축 행사 일정을 530일로 연기했다.

시는 불교계에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지원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또 연휴 기간 다중이용시설, 유흥시설, 주요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도 방역지침 준수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방역 활동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나와 가족, 사회 모두를 위해 개개인의 방역 노력이 계속 지켜져야 연휴 기간을 무사히 넘기고 코로나19의 진정세를 유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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