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불법어로행위 집중 단속... 감시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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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불법어로행위 집중 단속... 감시단 운영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4.2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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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은 산란기 불법어업을 막고 어장환경 보호를 위해 다음 달부터 6월30일까지 2개월 간 불법어로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단양 고수대교 단양강 일원 (단양군 제공)
단양군은 산란기 불법어업을 막고 어장환경 보호를 위해 다음 달부터 6월30일까지 2개월 간 불법어로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단양 고수대교 단양강 일원 (단양군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단양군은 산란기 불법어업을 막고 어장환경 보호를 위해 다음 달부터 630일까지 2개월 간 불법어로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군 농업축산과 축수산팀을 감시단으로 구성해 불법어업, 쏘가리 낚시, 전기 자극 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 기간 어로행위 금지 구간은 가곡면 가대교영춘면 오사리 군계 구간(51일부터 610)과 단성면 장회가곡면 가대교 구간(520일부터 630) 등이다.

군은 산란기인 5~6월 단양강 대표 어종인 쏘가리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금어 기간 군민과 방문객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포획 채취 금지기간 위반 시 내수면어업법(212)에 의거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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