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에 농작업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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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에 농작업비 지원
  • 박재원 기자
  • 승인 2020.04.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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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성군(군수 최승준)은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에게 농작업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강원 정성군(군수 최승준)은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에게 농작업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미래로신문] 박재원 기자 = 강원 정성군(군수 최승준)은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에게 농작업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군에 주소지를 두고 신청연도(1월1일) 기준 만 70세 이상 농업인으로 실질적으로 자경(임차농지포함)하는 농지에 한해 지원한다.

지급대상자에게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및 정지(이랑, 써레 등) 등의 농작업 비용을 지원하며, 경작면적 1000㎡ 이상부터 5000㎡ 이하(임차농지 포함)의 면적으로 연 1회에 한해 ㏊당 지원기준인 91만5000천원 이내 실지급액으로 보조한도액은 45만7500원(5000㎡ 기준)을 지원한다.

사업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정선군농업기술센터 농업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주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의 고령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영농에 필요한 농작업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촌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영농봉사은행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농작업비 지원금을 131농가 90㏊에 진원했으며, 올해는 80㏊에 대해 10월 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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