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정부 미지원 어린이집 영아반 운영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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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정부 미지원 어린이집 영아반 운영비 지원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4.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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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정부 미지원 어린이집에 영아반(0~2) 운영비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내 정부 미지원 어린이집(민간·가정·협동) 840곳의 영아반은 3020개다.

이 사업에는 도와 시·군에서 총 9600만원을 투입해 영아반에 30만원씩 지원한다.

지역별로는 청주 586, 충주 94, 음성 45, 제천 41, 진천 35, 증평 17, 옥천 12, 영동 5, 보은 4, 괴산 1곳 등이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현원이 '0'인 반과 폐·휴원, 인건비를 지원받는 영아전담·장애전문 시설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해당 어린이집은 다음 달 22일까지 해당 시··구에 운영비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부 미지원 어린이집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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