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진정성 있는 시정을 펼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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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진정성 있는 시정을 펼치길 바란다”
  • 미래로신문
  • 승인 2020.04.2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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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남양주시의회 의원(자치행정위원회)이 28일 열린 제268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남양주시의회 제공)
박은경 남양주시의회 의원(자치행정위원회)이 28일 열린 제268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남양주시의회 제공)

[미래로신문] 미래로신문 = 남양주시의회(의장 신민철) 박은경 의원(자치행정위원회)28일 열린 제2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시민을 위한 진정성 있는 시정을 펼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박의원은 코로나19 위기에 극복하는 시정의 방향과 자세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남양주시는 코로나19에 대응해 드라이브스루 검진, 초기 신천지 교인시설 관리감독, 코로나19 감염경로 시민안내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왔으며 그간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일련의 사안들을 보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시정에 진정성이 있는지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안전의 최후보루와도 같은 마스크를 가지고 진행한 희망고문 같은 마스크 추첨제 밖으로는 월급의 일부를 반납하여 코로나19 피해복구 기부금을 모집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안으로는 추가경정예산안에단체장의 업무추진비를 증액시키는 행태 긴급재난 지원금에 대해 의회가 협치를 요구했음에도 한치의 양보 없는 독단적 행보 긴급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제268회 임시회 회기 속에서도 아직도 조정 및 확정되지 않는 긴급재난지원금 정책 실직, 폐업 등의 위기에 처해 있는 시민들의 대상으로어찌하오리까.’라는 언론보도와 함께 긴급재난지원금 정책을 지연하고 혼란을 가중시키는 행태 등을 열거했다.

이어 진정성 없는 정책은 앙꼬 없는 찐빵이다시민이 주인임을 인식하고 시민의 삶에 진심으로 공감할 때 그에 걸맞는 진성성 있는 행정이 펼쳐진다고 강조했다.

또 민선 7기 시작과 함께 지방공무원 정원 규칙 조례 개정으로 별정직 공무원을 임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본청에 있어야 할 별정직 공무원의 부재를 지적했다.

박 의원은 해당 공무원이 징계 사유가 있으면 마땅히 징계가 이루어져야 한다소속된 공무원이 직무를 방기하고 있는 것을 알고도 묵인하는 행태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비판 없는 사회는 독재로 가는 지름길일 뿐이다다시금 원칙을 공고히 하고 남양주시의 행정 동력을 시민을 위한 전정성에서 찾아 의회와 함께 시민과 더불어 상생의 길로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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