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충북 컨소시엄, 5년간 일자리 4744개 창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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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충북 컨소시엄, 5년간 일자리 4744개 창출 협약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4.2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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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충북 컨소시엄(충북도·청주시·진천군·음성군)은 28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북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도 제공)
고용노동부와 충북 컨소시엄(충북도·청주시·진천군·음성군)은 28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북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도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고용노동부와 충북 컨소시엄(충북도·청주시·진천군·음성군)28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북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용 위기가 우려되는 지역이 주도적으로 경제·산업 정책과 연계한 '중장기 일자리 사업'을 진행, 고용안정을 위해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국비 347억원, 지방비 62억원 등 409억원을 투입해 4744명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충북컨소시엄은 도내 대기업과 중소기업 704개사를 대상으로 실직·퇴직 근로자 11 심층 상담, 재취업을 위한 풀 패키지 고용 특화 서비스 제공, 재취업 촉진 장려금 지급 등에 나선다.

또 유기농·식품산업, 첨단형 뿌리산업 등 충북 신성장 산업 분야로 이직·전직을 희망하는 근로자에게 맞춤형 기본교육과 이·전직 서비스를 지원한다.

열악한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기업 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충북 컨소시엄은 도와 시·, 기업, 전문가, 유관기관 등 20명으로 구성된 의결 기구인 충북고용안정협의회와 집행기구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 추진단을 구성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충북 지역의 고용안정과 새로운 산업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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