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도내 최초 옥외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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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도내 최초 옥외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4.2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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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에 설치된 옥외 무인민원발급 창구 (충주시 제공)
충주시청에 설치된 옥외 무인민원발급 창구 (충주시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주시는 도내 최초로 2대를 수용할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 창구전용 옥외부스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최근 민원봉사실이 옛 보건소 자리로 옮기면서 청사 내부에 있던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민원동 청사 입구에 옥외부스 형태로 설치 이전했다.

이에 따라 24시간 365일 언제든지 편리하게 각종 민원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시는 옥외부스에 냉·난방기와 CCTV, 무인경비시스템 등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각종 사고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 부스설치와 경사로와 넉넉한 공간 확보로 일반인은 물론 휠체어 장애인의 이동이 용이한 규격과 편의성까지 갖췄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신분증 없이 지문인식을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국세관련 증명서, 법인인감증명 등 92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 옥외 이전 설치로 민원인들이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앞으로도 시민이 만족 하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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