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실외 공공체육시설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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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실외 공공체육시설 운영 재개
  • 박재원 기자
  • 승인 2020.04.2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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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농구장 등 55개 시설
강원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운영을 중단했던 실외 공공체육시설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따라 다시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
강원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운영을 중단했던 실외 공공체육시설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따라 다시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

[미래로신문] 박재원 기자 = 강원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운영을 중단했던 실외 공공체육시설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따라 다시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체육시설은 축구장, 농구장, 배구장, 테니스장, 궁도장, 파크골프장 등 총 80개 중 55개(68%)다.

군은 코로나19 사태로 일상생활의 제약이 생긴 군민들의 정신적 스트레스 및 우울감 해소를 위해 감염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실외 공공체육시설에 대해 제한적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 한 주간 개방대상 시설별로 공동이용시설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방역물품 배부, 관리자 방역수칙 교육, 방역관리자 지정 및 비상대응체계 구축 등 사전 방역 조치를 마무리했다.

개방된 공공체육시설 이용 시에는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최근 14일 이내 해외여행을 한 경우 시설 이용하지 않기, 기침 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집단 취식 금지 등 정부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한왕기 군수는 “코로나19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확산 위험이 여전한 만큼 자율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는 물론 실외 체육시설 이용 시 감염병 예방수칙 등 운영방침을 잘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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