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편의성 향상" 고성군, LPG배관망 설치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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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편의성 향상" 고성군, LPG배관망 설치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 황대원 기자
  • 승인 2020.04.2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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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
고성군청

 

[미래로신문] 황대원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2020~2021년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마을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 및 의견을 청취를 위해 '명파리 LPG배관망 설치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명파리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 진행상황과 주민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 주민 생활편의성 도움 등이 전달됐다.

군에 따르면 명파리 주민들은 사업이 완료되면 연료비용이 기존보다 25%가 줄어들어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것과 비슷해질 것으로 전망돼 생활편의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주민 자부담금 없이(추가로 보일러 등을 설치할 경우는 제외) 2년간 총 사업비 약 16여억원(국비 80%, 지방비 20%)을 투입할 계획이다. 단 실시설계결과에 따라 사업비가 변동 될 수 있다.

한편 현내면 명파리 지역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접경지역(최북단 마을) 마을로서 그동안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로 인해 주민생활의 어려움이 가중돼 왔다. 특히 주민들의 생활안정 및 정주여건향상을 위해 마을단위 LPG배관망 사업이 꼭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에 군은 지난 해 11월 접경지역 LPG배관망 설치사업 대상마을로 현내면 명파리를 행정안전부에 신청, 12월 말 '2020년 접경지역 LPG배관망사업 확중 신규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과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본 사업이 조기에 준공되도록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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