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코로나19 극복 영농봉사은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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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코로나19 극복 영농봉사은행 운영
  • 박재원 기자
  • 승인 2020.04.2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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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강원 정선군청 문화관광과 및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정선읍 귤암리·가수리 일원 농가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정선군 제공)
29일 강원 정선군청 문화관광과 및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정선읍 귤암리·가수리 일원 농가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정선군 제공)

[미래로신문] 박재원 기자 = 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6월 말까지 봄철 영농봉사은행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영농봉사은행은 읍·면별 일손이 부족한 농가, 기관사회단체, 자원봉사자 등에 인력을 파악해 우선순위에 따라 인력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군은 코로나19로 영농인력 부족 현상이 나타남에 따라 공공근로사업 영농일손지원 참여자를 모집해 일손돕기에 투입하고 있다.

또 지역의 기관·사회단체를 비롯한 자원봉사자, 공직자들이 참여해 영세농, 고령·독거노인, 부녀자, 장애인 등 기초생활 수급자 가정 농가를 우선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문화관광과 및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정선읍 귤암리·가수리 일원 농가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군은 올해 영농봉사은행에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의 인력지원을 목표로 100여 농가에 일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손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고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농업축산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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