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중원문화재단, ‘방콕 예술 튜브’ 공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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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중원문화재단, ‘방콕 예술 튜브’ 공연 사업 추진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4.2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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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재단 방콕 예술 공연 사업 포스터 (충주시 제공)
충주문화재단 방콕 예술 공연 사업 포스터 (충주시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주중원문화재단(이사장 조길형)은 공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힘들어하는 충주의 문화예술을 위해 '방콕 예술 튜브' 공연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방콕 예술 튜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공연 및 행사 등의 연기·취소로 예술 활동에 여러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재단은 최소한의 절차로 가부를 결정해 개인 10만원, 단체(10인 이상) 최대 100만원 등 총 4000만원의 출연료를 지급할 계획이다.

사업에 선정된 예술인들은 충주 음악창작소를 활용해 각자 개성을 담은 10분 내외 영상을 촬영·편집해 충주 중원문화재단 유튜브 채널과 충주시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된다.

제작된 영상은 충주예술아카이브 데이터베이스로 활용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충주 예술가가 가진 예술적 역량이 코로나19 여파로 잠식되지 않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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