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충북 오창 유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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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충북 오창 유치 촉구”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4.2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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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 임시회 모습 (충주시의회 제공)
충주시의회 임시회 모습 (충주시의회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주시의회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충북 오창 유치를 정부에 촉구했다.

충주시의회는 29일 열린 제244회 임시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손경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충북 유치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정부 관계부처에 전달했다.

시의회는 건의문에서 "충북은 가장 먼저 정부에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의 필요성을 제의했고, 지난해 7월에는 타당성 연구용역을 통해 방사광가속기 구축의 최적지라는 결과를 도출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충북은 전국 대학, 연구기관들과의 업무협약도 체결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해 왔다""방사광 가속기는 충북의 바이오헬스 혁신전략, 과학비즈니스벨트 마스터플랜 등과 연계해 최고의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방사광가속기가 필요한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군 20% 이상이 충북 북부와 경기 남부에, 바이오·의약 관련 기업이 인근 오송에 밀집해 있다"며 충북 오창 유치를 강조했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 제·개정안 14,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을 처리했다.

또 집행부에서 추경안으로 1824억원을 편성해 제출했으나 149억원을 삭감했다.

시의회는 다음 달 20~22일 제245회 임시회를 열어 행정사무감사계획 수립,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처리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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