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마약류 투약자 특별자수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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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마약류 투약자 특별자수기간 운영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4.2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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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경찰청
충북지방경찰청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북지방경찰청은 UN이 지정한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731일까지 마약류 투약자 특별 자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자수 대상은 마약·향정신의약품 및 대마 등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마약류의 단순 또는 상습·중증 투약자다.

중독자에게 마약류를 제공하거나 단순히 건네받은 경우도 포함된다.

자수 방법은 경찰관서에 본인이 직접 출석하거나 전화·서면으로 할 수 있다.

경찰은 자수자에 대해 동기와 경위 등을 확인해 향후 치료보호 또는 형사처분 시 참착 등의 판단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자수자 명단은 비공개 원칙이며 가족·보호자 등 제3자가 신고한 경우도 비밀이 보장된다.

경찰 관계자는 "특별자수 기간 경과 후 검거 사범에 대해서는 무관용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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