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코로나19 극복 공연·예술분야 특별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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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코로나19 극복 공연·예술분야 특별지원 사업 추진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4.2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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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전경
충북도청 전경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북도는 충북문화재단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공연단체와 도내 예술인을 위해 공연·예술 분야 특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공연제작 지원과 예술인 창작활동 준비금 지원으로 나눠 진행한다.

온라인 공연제작 지원 사업의 분야는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등이다. 전문예술단체 30곳을 선정, 1곳당 500~2000만원 씩 차등 지원한다.

대상은 충북 도내 단체 중 지난해 최소 1회 이상 주최나 주관한 공연활동 실적이 있는 단체다.

예술인 창작활동 준비금 지원은 도내 예술인 100명을 선정해 개인당 200만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충북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예술인이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예술 활동 증명을 한 예술인 중 가구원 기준중위 소득 10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이들 사업의 신청 기간은 56일부터 14일까지로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70세 이상의 원로 예술인은 충북문화재단을 방문해 준비금 지원을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 충북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예술인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또 다른 공연예술 공간을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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