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임시회 폐회... 도·교육청 추경예산 등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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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임시회 폐회... 도·교육청 추경예산 등 처리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0.04.2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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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임시회 모습 (충북도의회 제공)
충북도의회 임시회 모습 (충북도의회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북도의회는 29일 제381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2020년도 3회 충북도 추가경정 예산안' 21개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충북도 3회 추경 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2311억원(4.4%) 증가한 54800억원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본 영세 소상공인, 운수업체 종사자 등 피해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이 반영됐다.

도교육청 1회 추경 예산은 1412억원(5.2%) 증가한 28654억원이다.

코로나19 예방과 대응을 위한 사업과 온라인 개학 대비 원격수업 재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박상돈(청주8)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북도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 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안 9, 도지사가 제출한 '도세 조례 일부 개정안' 6, 교육감이 낸 '충북도교육청 적극행정 운영 조례안' 5건이 가결 처리됐다.

이날 박우양(영동2)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방사광 가속기가 오창에 유치될 수 있도록 충북도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심기보 충북도의회 부의장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한 추경 예산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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