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장애유형별 장애인 정보통신기기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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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유형별 장애인 정보통신기기 보급
  • 황대원 기자
  • 승인 2020.05.0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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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충주시청

[미래로신문] 황대원 기자 = 충주시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에 적합한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장애인이 컴퓨터를 비롯한 각종 정보기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보조기기다.

보급대상은 주민등록 주소지가 충주이면서 장애인복지법32조 규정에 의해 등록된 시각, 청각, 지체, 뇌 병변 등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상이 등급 판정을 받은 자다.

보급 장비는 시각장애·지체 뇌 병변 장애·청각언어장애 유형 등 91개 제품이다.

일반장애인은 제품가격의 80%, 저소득층(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권자, 차상위계층)은 제품가격의 90%를 지원한다.

희망자는 619일까지 한국정보화진흥원 홈페이지(www.at4u.or.kr)를 통해 신청하거나 시 홈페이지(www.chungju.go.kr)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 작성 후 시 정보통신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중복수혜, 심층 방문 상담, 전문가 평가를 거쳐 717일 최종 보급대상자를 선정·발표할 계획이다.

기기는 개인부담금 납부 후 9월 말까지 보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보화에 소외된 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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