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에 코로나 전파될라...강원도 방역 점검 초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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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에 코로나 전파될라...강원도 방역 점검 초집중
  • 구성희 기자
  • 승인 2020.05.0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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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강원도청.

 

[미래로신문] 구성희 기자 = 강원도는 징검다리 황금연휴에 강원도 관광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안심관광 특별 대책을 발표했다.

1일 도에 따르면 먼저 3월24일부터 진행 중인 클린강원 만들기 범도민 프로젝트를 강화해 관광지, 공공시설, 상가밀집지역 등을 연휴기간 매일 방역·소독한다.

이를 위해 강원셀프 클린숍 신청업소 2100여 업소를 모집해 살균소독제, 손세정제, 손소독제, 인증스티커 등을 지원했다.

이번 황금연휴 기간 동안 특별 점검반을 꾸려 참여 업소들이 자가 방역활동을 잘 하고 있는지 종업원들은 마스크를 잘 쓰고 있는지 또, 손세정제나 소독제는 잘 비치하고 있는지 지도점검 한다.

또 코로나-19 유증상자의 70% 이상이 발열이 있었음에 주목하고 ‘발열체크 시스템’을 긴급 설치해 시범 운영한다.

연휴가 시작되면 개별 관광지에서 방문객의 동의를 얻어 체온을 측정하고, 그 결과 체온이 37.5도 보다 낮은 방문객만 입장을 허락토록 할 방침이다.

김창규 강원도 관광마케팅과장은 “관광시설 입장 전 발열 여부를 체크하는 등 다소 불편함은 있겠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한 작은 배려라 생각해달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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