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의림지 등 3개 지역 지중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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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의림지 등 3개 지역 지중화사업 추진
  • 황대원 기자
  • 승인 2020.05.0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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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 전경
제천시청 전경

[미래로신문] 황대원 기자 = 제천시는 올해 의림지, 의병대로, 내토로 3개 지역을 대상으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중화 사업은 전선 및 통신선을 지중으로 매립하여 보행환경과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제천시와 한전·통신업체가 각 50%의 사업비를 분담해 진행된다.

의림지 지중화 사업은 총 21억원을 투입해 의림지 수리공원(역사박물관 인근) 주변 1.4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7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의병대로 지중화 사업은 총 38억원을 투입해 남천동 동남주유소부터 동현교차로까지 670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9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내토로 지중화사업은 신당교 앞부터 시민탑 오거리를 지나 역전교차로 700m 구간을 대상지로 총 39억원이 투입된다.

한전·통신업체간의 협약 체결을 거쳐 이르면 3분기에 착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지역 및 관문도로의 가로환경 개선에 따른 도시 이미지 향상은 물론 의림지 주변 관광 경쟁력 또한 제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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