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의림지뜰 70㏊에 친환경 벼 못자리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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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의림지뜰 70㏊에 친환경 벼 못자리 설치
  • 황대원 기자
  • 승인 2020.05.0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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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는 제천 의림지뜰 영농법인 육묘장에 2만3300판의 친환경 못자리 설치를 완료했다. (제천시 제공)
제천시는 제천 의림지뜰 영농법인 육묘장에 2만3300판의 친환경 못자리 설치를 완료했다. (제천시 제공)

[미래로신문] 황대원 기자 = 제천시는 국내 최고 수리시설인 의림지의 농업용수를 공급받는 의림지뜰에 친환경농업단지를 조성해 올해 첫 친횐경 벼 못자리를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의림지뜰 일원의 친환경 영농법인(의림지뜰친환경영농법인, 신대쌀영농법인) 육묘장에서 총 23300판의 못자리 설치를 완료했다.

영농법인은 쌀 품질 향상과 볍씨를 갱신하기 위해 철원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볍씨를 들여와 못자리를 조성했다.

올해는 총 70ha 안팎의 면적에 우렁이를 활용해 친환경 벼 재배를 추진한다.

시범농법으로 메기, 오리, 미꾸라지를 활용해 친환경 벼를 재배하고 소비자가 직접 보고 신뢰하도록 시범필지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의림지 몽리지역 총 180에 대한 단계적 지원과 친환경 면적 확대를 통해 전 지역을 친환경농업단지로 조성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부터 친환경을 실천한 30의 논에 무농약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곳에서 생산한 쌀은 친환경 제천쌀을 대표 브랜드로 만들어 부가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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