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농림부 조사료 공모 4곳 선정... 국비 2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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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농림부 조사료 공모 4곳 선정... 국비 20억원 확보
  • 황대원 기자
  • 승인 2020.05.0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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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전경
충북도청 전경

[미래로신문] 황대원 기자 =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조사료분야 사업공모에서 4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20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구내산 조사료 생산, 가공, 유통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다.

전국에서 8곳이 선정된 가운데 충북은 4(생산 2, 가공과 유통 각 1)이 선정됐다.

생산 분야는 조사료 전문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괴산의 삼방한우영농조합법인과 푸른들영농조합법인이 선정됐다.

가공 분야는 조사료 가공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괴산 한살림영농법인이 뽑혀 기존의 가공공장에 로봇 적재기 등 자동화 라인을 구축한다.

유통 분야는 개별 축산농가가 이용할 수 있도록 대형저장시설과 소포장시설, 품질관리시설을 지원한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이 선정돼 유통센터가 없던 남부권 신규 설치될 전망이다.

이와 별도로 도는 올해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109억원을 투입한다.

사일리지 제조비 40억원, 사료작물 생산 장려금 13억원, 조사료 수확장비 25억원 등이다.

도 관계자는 "지역의 불리한 조사료 재배여건을 극복하고 조사료 생산이용을 지속 확대해 국내산 조사료 이용 증대와 축산농가의 소득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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