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내 신·증설기업에 투자보조금 100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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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내 신·증설기업에 투자보조금 1000억원 지원
  • 황대원 기자
  • 승인 2020.05.0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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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전경
충북도청 전경

[미래로신문] 황대원 기자 = 충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도내에 투자하는 신·증설기업에 투자보조금 1000억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3회 추가경정 예산을 통해 투자보조금을 추가 확보했다.

투자보조금은 도내에 투자하는 기업 중 대규모 투자기업이나 반도체, 이차전지 등 충북 6대 전략산업 관련 기업을 유치할 때 지원한다.

도는 협상을 거쳐 투자금액의 최대 10%를 지원해 기업 유치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도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투자보조금 2751억원을 지원했으며 이는 투자유치로 이어져 879762억원에 달하는 투자유치 실적을 올렸다.

이로 인해 20096680개이던 제조업체 수가 20191413개로 증가해 연평균 370여 개의 업체가 늘어났다.

지역내총생산(GRDP)20092.99%에서 20183.63%로 증가했다. 경제성장률은 연평균 5.68%로 전국 평균 2배에 달한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투자보조금 1000억원을 확보했다""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미래를 보고 과감하게 투자하는 기업이 충북에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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