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에도 충북 농산물 온라인 판매 12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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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에도 충북 농산물 온라인 판매 129% 증가
  • 황대원 기자
  • 승인 2020.05.0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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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전경
충북도청 전경

[미래로신문] 황대원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국내 경제 상황이 위축됐지만 충북 농산물 온라인 쇼핑몰(청풍명월장터) 판매는 1년 전보다 2배 이상 실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14월 오픈마켓(G마켓, 옥션, 11번가) 농산물 판매액은 109600만원, 모바일(위메프, 쿠팡, 카카오 등) 판매액은 126000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오픈마켓 72300만원, 모바일 3600만원에 비해 129%(132700만원) 증가한 수치다.

도는 그동안 2030대에 집중됐던 온라인 시장 고객층이 코로나19 사태 후 모든 연령대로 넓어지면서 농산물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도 관계자는 "다양한 농산물을 온라인 마켓에 입점시키고 택배비를 지원하면서 판매 물량을 꾸준히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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