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한 달여 만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파키스탄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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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한 달여 만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파키스탄 국적
  • 황대원 기자
  • 승인 2020.05.0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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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신문] 황대원 기자 = 충북에서 32일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파키스탄 국적 A(31·)씨가 이날 오전 710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시 청원구에 거주하는 A씨는 전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같은 날 오후 10시쯤 충북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인 충북도자치연수원에 격리 수용됐다.

A씨는 시설에서 검체 채취 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판정이 나왔다.

A씨는 청주의료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보건 당국은 해외입국자의 경우 입국 즉시 임시생활시설에 2주간 격리 수용됨에 따라 국내 이동 동선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입국 경위와 감염 경로 등을 파악하고 있다.

이로써 충북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4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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