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재난기본소득 20일부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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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재난기본소득 20일부터 지급
  • 박재원 기자
  • 승인 2020.05.0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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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상품권 12만원, 강원사랑상품권 8만원 등 총 20만원 지급
6일 강원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정선군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읍면회의가 진행되고 있다.(정선군 제공)
6일 강원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정선군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읍면회의가 진행되고 있다.(정선군 제공)

[미래로신문] 박재원 기자 = 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 군민 재난기본소득 지급 준비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27일 제262회 정선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068억원 규모의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하고 20일부터 전 군민에게 1인 20만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에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청 및 읍·면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정선군 재난기본소득 지급 방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및 군 재난기본소득 지급방식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재난기본소득 지급은 20일부터 7월31일까지 이뤄지며, 아리랑상품권 12만원, 강원사랑상품권 8만원 등 총 20만원을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기준일(3월25일) 이전부터 지급일 현재까지 군에 주소를 유지하는 모든 군민이다.

김영환 안전과장은 “단 한명도 빠지는 군민이 없도록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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