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안돼요” 충주시, 호암지 낚시행위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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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안돼요” 충주시, 호암지 낚시행위 집중 단속
  • 황대원 기자
  • 승인 2020.05.0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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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지에 내걸린 낚시행위 금지 현수막 (충주시 제공)
호암지에 내걸린 낚시행위 금지 현수막 (충주시 제공)

[미래로신문] 황대원 기자 = 충주시는 최근 호암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는 행위가 늘어나면서 계도활동과 단속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호암저수지는 200111일부터 낚시 금지구역으로 지정·관리해 온 지역이다.

최근 외래어종 산란기를 맞아 타 지역 관광객이나 외국인의 불법 낚시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일부터 15일간 야생동물보호협회 충주지회와 공동으로 호암저수지 인근 낚시행위에 대한 집중 계도 및 단속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낚시금지구여에서 낚시 행위를 한 자에게는 물환경보전법 제822항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단속 후에도 계속해서 낚시행위 점검활동을 하고 호암지 생태보호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호암저수지는 주민의 대표 휴식처로 지역의 보물과 같은 장소"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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