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방역 전환”... 충주시, 주요 관광시설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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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방역 전환”... 충주시, 주요 관광시설 재개장
  • 황대원 기자
  • 승인 2020.05.0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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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관계자가 충주 중앙탑면에 위치한 자전거 대여소에서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충주시 제공)
충주시 관계자가 충주 중앙탑면에 위치한 자전거 대여소에서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충주시 제공)

[미래로신문] 황대원 기자 = 충주시가 6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체제가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관광시설 재개장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임시 휴장했던 세계무술박물관, 체험관광센터, 의상대여소 입고 놀까, 자전거대여소, 반기문 옛집, 목계나루 강배체험관 등을 재개장했다.

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와 코로나19 확산세가 감소함에 따라 관광객의 지속적인 요구와 불편 해소를 위해 재개장을 결정했다.

관광시설에는 발열 체크기와 손소독제, 무인 소독기 등을 비치해 지속적인 방역 조치를 이어가고 이용객 간에 사회적 거리두기도 지켜지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또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대여소 물품은하고 철저한 소독을 진행할 계획이다.

체험관광센터에서 운영하는 감성버스투어와 감성별빛투어 프로그램은 안전을 위해 실외체험 위주로 구성해 운영을 재개한다.

족욕체험 및 관광안내소, 문화관광해설사 배치는 이달 중순부터, 시티투어는 이달 말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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