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로 이전하는 현대엘리베이터, 지역 인재 첫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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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로 이전하는 현대엘리베이터, 지역 인재 첫 채용
  • 황대원 기자
  • 승인 2020.05.0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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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충주시청에서 조길형(오른쪽) 충주시장이 충주로 이전하는 현대엘리베이터 지역 인재로 채용된 이근중(29)씨에게 꽃다발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주시 제공)
지난 4일 충주시청에서 조길형(오른쪽) 충주시장이 충주로 이전하는 현대엘리베이터 지역 인재로 채용된 이근중(29)씨에게 꽃다발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주시 제공)

[미래로신문] 황대원 기자 = 충북 충주 제5일반산업단지로 본사와 공장을 이전하는 현대엘리베이터가 지역 인재를 처음으로 채용했다.

6일 충주시에 따르면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2월 서류와 온라인 인·적성 검사, 실무 면접, 임원 면접을 거쳐 지난달 246명을 채용했다.

최종합격자 중 호암동에 거주하는 이근중(29) 씨는 충주에서 태어나 충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서 기계시스템공학을 전공했다.

시 관계자는 현대엘리베이터가 지역 토박이 인재를 채용하는 것이 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도 "지역의 인재가 외지로 나가지 않고 충주에서 현대엘리베이터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지난 4일 지역인재 1호로 현대엘리베이터에 입사한 이씨에게 축하 꽃다발을 건네고 격려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5월 충주 이전을 확정하고 착공 등 본격적인 이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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