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귀농인 거주 빈집 수선비 최대 1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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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귀농인 거주 빈집 수선비 최대 1000만원 지원
  • 황대원 기자
  • 승인 2020.05.0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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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 전경
제천시청 전경

[미래로신문] 황대원 기자 = 제천시는 귀농·귀촌인 유입 촉진과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위해 '참살이 주택지원사업'을 시범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출산·고령화에 누적된 이촌 향도 현상으로 인구가 급감한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고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늘어나는 농촌 빈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이기도 하다.

신청대상은 1년 이상 비어있는 농촌빈집이나 건축물(마을공공건물)을 리모델링해 귀농인의 주거공간으로 활용하려는 귀농인, 건물주, 마을회 등이다.

시는 다음 달 8일부터 26일까지 신청을 받아 5년 이상 귀농인거주 조건으로 10가구에 최대 100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부터 사업 대상을 귀촌인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자 중 행복한 귀농 귀촌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이들의 제천 이주를 유인해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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