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침해 부담 줄이자” 제천시, 공사현장 가림막 디자인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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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침해 부담 줄이자” 제천시, 공사현장 가림막 디자인 개방
  • 황대원 기자
  • 승인 2020.05.06 14: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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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공사현장 가림막 이미지 (제천시 제공)
제천시 공사현장 가림막 이미지 (제천시 제공)

[미래로신문] 황대원 기자 = 제천시는 민간의 저작권 침해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사현장 가림막 디자인 7종을 개방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제천10경 종이가방 디자인'을 공공저작물로 개방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공사현장 가림막 디자인'을 개방했다.

공공저작물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업무상 창작하거나 저작재산권의 전부 또는 일부를 가지고 있는 저작물을 말한다.

시민은 별도의 허락 없이 개방유형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개방한 7종의 공사현장 가림막 디자인은 제천 명소인 의림지와 제천의 명물 제천사과, 제천 친환경 의림지뜰 쌀 그리고 황기 막간장의 이미지를 유쾌하게 담아내고 있다.

공공누리 제4유형으로 개방된 이 저작물은 출처표시의 조건을 준수해 비상업적 용도로 사용 가능하며, 변형 등의 2차적 저작물 작성은 불가하다.

상세한 이용약관은 공공누리 페이지(http://www.kogl.or.kr/info/license.do)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디자인은 제천시 홈페이지에서 제천소개-제천시소개-공공저작물 게시판에서 내려 받아 활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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